김보미 전임강사 "2022'미꿈시 왕중왕전' 연말결승 대상 수상 영예"

기사입력 2022.12.2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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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전임강사

 

[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한국강사교육진흥원(원장 김순복)은 미꿈시(미래를 꿈꾸는 시간) 2022년도에 출연한 강사를 대상으로 지난 18일 비대면 줌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연말 결승 왕중왕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연말 결승 왕중왕전은 한국강사교육진흥원 전준석 부원장과 이미경 교육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총 5명의 강사가 결승전에 출전해 15분씩 강의를 진행했다.


첫 번째 강사는 최갑도 강사가 출연해 ‘배움은 배신하지 않는다.

두 번째 강사는 자살예방 전문강사인 김보미 강사의 ‘자살예방 생명 살리기’의 주제로 진행.

세 번째 강사는 최현아 강사의 ‘뇌를 알면 행복이 보인다’

네 번째 강사는 이승원 강사의 ‘내가 함께 있을게’의 주제.

다섯 번째 강사는 박길상 강사가 ‘마흔 이후는 사람 공부 돈 공부’의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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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꿈시 특강은 줌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생이 직접 뽑는 미꿈시 대상을 100% 현장 투표로 진행됐다.


심사기준은 발표시간, 동기부여, 강의력 등을 포함해 각자 교육생이 정한 기준에 의해 대상 투표가 이루어졌다.


청중이 뽑은 한국강사교육진흥원 미꿈시 대상은 김보미 강사의 ‘자살 예방 생명 살리기’가 최다 득표를 차지했으며 '마른꽃도 아름답다'라는 주제로 김보미 강사에 진솔하고 전문적인 자살예방 생명살리기 강의에 최다득표가 이루어졌다.


김보미 강사는  한국강사교육진흥원 전임강사이며  한국자살예방센터 구리남양주 지부장과 대한민국 축복봉사단 설립대표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동물보호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을 맡고있는 사회복지와 자살예방 생명살리기 전문강사이다.

최근 국회의원 회관에서 전시한  제1회 김보미 작가와 함께하는 자살예방 생명살리기 작품전에서 KBM자살예방 위기개입8단계를 발표하고 무료 안내배포 등 자살예방에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정민 기자 sun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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