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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주 대표는 “어르신들은 고두밥을 좋아하시기 때문에 어르신들에게 드리는 도시락에는 꼬들꼬들한 밥이 들어갈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다. 저의 작은 수고로 어르신들의 한 끼가 더욱 풍요로워지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상패동장은 “언제나 작은 수고라고 표현하시지만 쌀알 한 톨, 나물 하나에도 정성을 가득 담아 음식을 후원하시는 것을 알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관내 어르신들에게 정덕주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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