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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지난 14일(금) 박상규 어스열융합기술 대표이사가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한국노벨재단의 이사장으로 취임식을 가졌다.
한국노벨재단은 한국의 노벨상을 수상자를 독려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곳으로 노벨상의 취지에 따라 혁신과 창조성을 중시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노력을 추구하고 있다.
이날 한국노벨재단의 이사장으로 취임한 박상규 대표는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기업최고경영자대상’의 수상자로 신기술 및 지역균형발전 분야에서 최고 경영자로 활동하며 k방역 업체의 모범과 불우한 청소년들을 위한 봉사와 지원을 않는 인물이다.
박 대표이사의 경력으로는 ▲(현)독도사랑세계연맹 수석부총재 ▲한국우수 우량협회위원장 산업통산부장관승인 ▲아랍에미르트 아부다비(두바이) 한국처대표 ▲k방역 우수업체 표창 ▲IOC‘WTA전세계 녹색인증 국제발송 대학교교육 청소년육성 농업‧축산‧방역 환경조성 7분야 의장 ▲전국무술협회 경기도 협회장 ▲부정부패 시민연대 을지국장 ▲로또신문대표이사 역임 ▲경제공화당 정책연구소 위원장 역임 등이 있다.
박 이사는 취임사에서 “앞으로 한국노벨재단의 이사장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며 노벨상의 취지와 발전을 위해, 끝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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