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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 = 장선희 기자] 14일 오후 서울환경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역사박물관 광장 일대에서 어린이들이 그린 책갈피 만들기 부스에 참여해 나뭇잎과 꽃잎 등을 이용해 자신만의 메시지와 디자인을 담은 책갈피를 만들고 있다.한편 올해 11회를 맞이한 서울환경영화제는 세계3대 환경영화제로 손꼽히며 명실상부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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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 = 장선희 기자] 14일 오후 서울환경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역사박물관 광장 일대에서 어린이들이 그린 책갈피 만들기 부스에 참여해 나뭇잎과 꽃잎 등을 이용해 자신만의 메시지와 디자인을 담은 책갈피를 만들고 있다.
한편 올해 11회를 맞이한 서울환경영화제는 세계3대 환경영화제로 손꼽히며 명실상부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