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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역은 오후 비 예보로 방역 활동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오전 시간에 진행했으며 중증장애인센터 등 상패동 소재의 장애인 복지시설 위주로 실시했다.
마익수 회장은 “날이 갈수록 회원들이 방역에 관심을 가지며 참여인원이 늘고 있어 기쁘다. 내 고향, 내 가족을 위한 방역과 봉사라고 생각하며 매주 방역 활동에 임해주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상패동장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언제나 방역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마익수 회장님을 비롯한 새마을 남·녀지도자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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