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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드참잘하는집은 프랜차이즈 치킨 업체 대표 브랜드로 전국 276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 굿네이버스 서울본부 지역후원회 활동을 시작으로 국내 복지지원사업, 장학금지원사업등 아동권리보장을 위해 앞장섰으며 나아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해외 아동 권리 보호와 나눔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치킨 패키지에 후라이드참잘하는집 공식 모델 하하를 활용하여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으며 배달을 포함한 포장 이용 고객을 위해 전국 가맹점에 부착할 수 있는 포스터를 자체 제작하여 전달 했다. 또한 7월부터 8월까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캠페인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배달의 민족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기획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캠페인을 알리고 참여 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이병현 후라이드참잘하는집 대표는 “BE MY BOTTLE 물지킴이 캠페인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더많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안전한 식수 시설을 사용 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며 “전 세계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굿네이버스와 함께 따뜻한 세상을 향해 발맞춰 나갈 수 있도록 노려하겠다”라고 전했다.
유혜선 굿네이버스 서울본부장은 “ 최근 경제 상황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나눔 실천에 앞장서주시는 후라이드참잘하는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나누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서울본부는 나눔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