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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16일 기간 동안에는 장기보건지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관내 보건시설 현장을 찾았다.
윤환 구청장은 기관의 실무직원들을 만나 격려하고 이용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윤환 구청장은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의료 최일선의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 구민이 누구나 쉽게 센터를 방문해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활성화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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