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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환경오염으로인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물이 부족한 가운데, 국내의 강소기업(Small Giants)인 레카스개발(주)에서 물과 관련한 정수기계를 개발해 귀추가 주목된다.
레카스개발은 이러한 정수기계를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영업플렛폼을 확대하기 위한 MOU를 15주년을 맞이한 시사연합신문과 지난22일(화) 레카스개발 역삼동 사무실에서 진행했다.
이날 레카스개발(주) 김창욱 회장은 시사연합신문사 이정엽 회장과 의기투합해, 국내 물 관련 환경 살기기 일환으로 양식장, 식물 재배장 등 산업 분야의 물 개선 방향으로 워키 정수기를 홍보와 아울러, 판매하기로 업무협약을 감행했다. 또한 양측 회장은 특별히 이날 무궁화 관련 이야기 중 “무궁화박물관 건립추진 운동과 무궁화동산 만들기”에도 협력하기로 협의해 특별한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한편, 레카스개발(주)에서 개발한 워키정수 기계는 산과 들 아무 데서나 간편하고 쉽게 정수해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한마디로 오염된 환경水라 할지라도 살아있는 물로 재생시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워키 정수기계는 직수용으로 필터가 없으며 1초에 24억5천만여 회전을 하면서 물을 나노형태로 쪼개는개 특징이다. 이러한 물은생명수로 탄생되며, 無菌水를 유지하게 된다. 또한 원수內 미네랄 함량을 나노이온화해 미네랄 함량을 증가시키는 특징을 갖고 있어 물로인한 스트레스를 일소할 수 있게 돼 주부들이나 조리를 전문으로 하는 영업점에서 큰 관심을 보일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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