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칼럼사설]산적이 된 스님들 승려들 5000여명과 불자 수백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정부 규탄 승려 대회가 조계사에서 열렸다. 28년만에 전국 각 종파가 집결했다. 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문화재관람료를 두고 "통행세"로 지칭하고 이를 걷어 생활하는 사찰들을 "봉이 김선달"로 빗댄 것이 화근이 된 것이다, 승려들은 문재인 정부에 "헌법의 정교 분리 원칙을 지키고 불교에 대한 왜곡을 그만하라"고 요구했다. 문재인 정부의 본성이 드러난 것이다, 민주당 의원들이나 지지세력들은 "머리깎고 … 조성화|2022-01-21 [칼럼사설]이재명 후보 지지자들. 물어보자, 대한민국 대선정국으로 나라안팍이 뜨겁다, 전과 4범의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前 검찰총장 출신의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간 치열한 경쟁이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는 평생을 범법자들 잡아넣는 직업에 종사하였고,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변호사다, 변호사도 보통변호사가 아닌 인권변호사다. >>성남 지역 조직폭력배인 '국제마피아파 변론, 조폭 연루설'을 부인, 그러면서도 제 이종조카가 중학교에 다닐 때 국제마피아 중학생 조직원이었는데, 그때 제가 그 애를 네 번 변론해 줬다. 조카인데 어떻게 하는가, 회칼과 농약을 준비했던 이씨… 조성화|2022-01-20 [칼럼사설]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송영길 필자는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써 대한민국 정치인들중 벌써 정계를 떠났어야함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지지자들은 대표(송영길)라는 막중한 직책까지 맡겨놨으니, 민주당지지도부나 지지자들이 어떻겠나,란 생각이든다. 명색히 대한민국 여당 대표의 입에서 나오는데로 씨부리면, 내면에 잠재된 당 대표의 인성과 도덕성이 탄로날텐데, 그져 무뇌아들처럼 궤변들을 늘어놓구 있으니, 오호통재라~ 이번 무속인 논란만해도 그렇다, 7시간의 네거티브작전을 구사했으나, 막상 까보니, 그 다지 큰 사건을 만들어 내지 못하자, 지지율이 반전되는 비보를 듣게되자, … 조성화|2022-01-18 [칼럼사설]이재명, 끝까지 완주하여 국민들의 심판을 받으라, 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절대절명의 위기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의 7시간 통화 내용을 언론매체는 물론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는 찌라시가 전국을 강타했고, 그런 호재를 놓칠리없는 이재명 캠프에는 축제분위기였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국민의 힘 지도부나 보수지지자들까지 초조하게 만들었던 김건희여사의 7시간 통화 내용에는 민주당이나 이재명후보에게 타격을 줄만한 내용이 없었다. 방송을 통해 김건희 여사의 인터뷰를 통해본 필자 역시도 통쾌함을 느꼈다, 반면 이재명 후보는 몰래 화장실가 주져 앉지 안았을까란, 사견이… 조성화|2022-01-17 [칼럼사설]이재명의 물타기, 흔들려선 안된다, 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의 여죄는 명백한데, 밝힐 수가없다, 까면 깔수록 비리들이 봇물터지듯 하는데 연류된 사람들은 언론에 보도되고 몇 일 지나면 변사체나 질병으로 반드시 죽는단다. 국민들은 이런 아이러니한 사건들을 이번 대선을 통해 자주 접하게 된다. 국민들을 우롱하듯 구구절절 큰소리치는 이재명, 그의 얼굴 보면, 섬찟하다, 먼저 대장동 개발사업자 선정 1차 심사위원이었던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이 지난해 12월 10일 세상을 떠났다. 유 전 본부장은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유동규 前 사장 직무대리에 이은 2인자… 조성화|2022-01-16 [칼럼사설]이재명 후보, 한계는 여기까지다.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 성남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 모르는 국민들 없다. 낮짝두껍기로 조국 전 법무장관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철면피스런 음흉한 인간이다. 이런 작자가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랍시고, 이재명, 이재명 외치는 무뇌아들은 도데체 누군인가, 2006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강동구 모녀 살인사건의 범인이 이재명의 친조카다. 계획적인 살인사건이었음에도 당시 변호사였던 이재명은 조카를 변호하며 범인인 조카가 심신미약 상태였다며 변호를 했었다. 계획적이고 잔인하게 모녀를 살해했는데, 심신미약 상… 조성화|2022-01-14 [칼럼사설]안철수 후보, 이젠 대한민국을 살리자 사회적으로 암울하던 시기에 적절하게 등장했던, 안철수 신드롬, 그야말로 커다란 태풍, 그 자체였다. 방송을 통해 그를 바라본 국민들은 순수하고 신선한 이미지가 마음에 와 닿았는지 입에서 입으로.....그런적도 있었다. 당시 세력이 미약했던 前 서울시장 박원순에게 서울시장 자리를 양보했고, 새누리당 대선 후보인 박근혜, 민주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그야말로 삼자구도에서 안철수는 박근혜와의 1:1 가상대결에서 43.2%를 기록해 40.6%를 기록한 박근혜를 이겼다. 이명박 정부 들어 박근혜가 차기 대선 지지율 2위를 기록한 것은 … 조성화|2022-01-13 [칼럼사설]윤석열 후보, 내것으로 만들어라, 대한민국 20대 대선, 當落으로 웃는자와 우는자들을 가릴 수 있는 주어진 시간은 단 50여일 대장정, 무엇보다 중요한 이번 선거는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와 민주당 이재명 후보다, 이재명이 구속안되고 살아만 있다는 가능성 에서다. 서울이나 경기일원 수도권에서 당락이 이뤄진다고 본다면 이재명 보다는 윤석열 후보가 한 수 위다. 즉 서울이나 경기, 부산, 충남에서 前職 수장이라는 작자들이 온통 쑥대(여직원 성추행)밭을 만들어 국민들의 원색적인 비난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광역단체장으로 당선되어 자신의 부를 축적하고 명예를 높여 과시욕… 조성화|2022-01-11 [칼럼사설]천륜을 저버린 者가, 국민들을 섬긴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이번 대선에 당선만 시켜주면 국민들을 떠받들고 섬긴단다. 섬찟한 일 아닌가, 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은 공인이다, 일반 국민들도 "예"(禮)가 무엇인지, "효"(孝)가 무엇인지는 남녀노소 버릇하여 유치원생들도 어른 공경하고, 부모님께 잘하는 게 효자란 것쯤 모두 알고 있다. 대한민국 여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후보께서는 자신의 사리사욕을 취하기 위해선 그딴 거 내 알 바 아니라며 설상 패륜일지라도 일단 내뱉고 보자는 심사다. 문밖에 나오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라 할 것 … 조성화|2022-01-10 [칼럼사설]이재명 후보는 서울시민들이 호구로 보이나?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어제 서울 지하철 타고 각본에 의한 민주당 지지자들 몇몇을 참여시켜 대화을 통해 대선공약을 남발하고 다녔다, 서울 민심을 얻지 못하고는 대선이라는 관문을 넘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선 반드시 서울의 유권자 절반 이상은 고정 표를 가져야겠다는 허황된 망상으로 이곳저곳에 낯짝을 내밀며 자신이 반드시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어야겠단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별종 중 하나다. 서울 시장이 故 박원순의 악몽이 가시지도 않았는데, 서울 시민들이 또다시 후회할 짓을 하겠냐는 것이다. 당시 박원순 시장은 차기 대선 깜이라는… 조성화|2022-01-10 처음 1 2 3 45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