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정치]“자유한국당 김세연 의원 불출마 선언” 자유한국당 김세연 의원, 국회 정론관에서 불출마 선언 브리핑 했다.(사진제공, (사) 가칭 국회 출입기자단 정영선 기자)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자유한국당 김세연 의원(부산 금정)은 11월 17일(일) 국회 정론관에서 불출마 선을을 했다. 김 의원은 브리핑에서 자유한국당도 수명을 다했다. 현역의원들의 총선 불출마와 당 해체를 요구했다. 또한 완전한 백지 상태에서 새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언급하면서 한국당의 모든 의원들이 차기 총선에 나오면 안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조국 전… 이종록|2019-11-18 [정치]김세연 "증세는 정부 정책 수단이지 목적돼서는 안돼" [선데이뉴스신문=정성남 기자]바른정당은 28일 정부여당의 '부자증세'와 자유한국당이 추진하는 담뱃값 인하 등 '서민감세' 논란에 대해 "바른정당은 세금 납부의 여력이 있는 곳에 증세하고 생계의 위협을 받는 곳에 감세한다는 원칙에 전적으로 뜻을 같이 한다"면서 "증세는 정부 정책의 수단이어야지 목적이 돼선 안되고 정부여당에 무조건 맞서기 위한 맞불성격의 감세 역시 책임있는 정당의 역할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김세연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는 중장기 운용… 정성남|2017-07-28 [정치]김세연 "文정부 4차산업혁명시대 물줄기 역행”"...준비가 부족해 보여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바른정당 김세연정책위의장은 25일 발표되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4차 혁명 시대의 도도한 물줄기를 역행하는 것으로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기재부로부터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며 "정책방향에 대해서 일정 부분 공감하는 바가 있지만 사회적 가치를 신규지표로 도입하겠다는 등의 몇몇 정책은 아직 아이디어 수준에 머물러 있고, 준비가 부족한 게 아… 신민정|2017-07-25 [정치]김세연, 文 정부 100대 국정과제 "전체가 아닌 일부 집단 정치적 이익 초점 맞춰져 있어"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바른정당 김세연정책위의장은 21일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 과제에 대해"전체가 아닌 일부 집단만의 정치적 이익의 초점이 맞춰졌고, 공공부문의 규모를 키우는데 집중하면서 세금 낭비의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이것은 "인위적인 공무원 일자리 늘리기는 세금 먹는 하마 키우기나 다름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 정책위의장은 특히 "민간의 창의와 혁신을 위기 탈출의 동력으로 삼아야 할 시기에 … 신민정|2017-07-21 [정치]김세연, "김현아 의원 총리 인준안 참여가 계륵?"...한국당의 옹졸한 민낯 드러나 [선데이뉴스신문=정성남 기자]바른정당 김세연 사무총장은 2일 자유한국당 정우택 대표 권한대행이 이낙연 국무총리 인준안 표결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김현아 의원을 계륵이라 칭한 데 대해 "한국당의 옹졸한 민낯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3년간의 당원권 정지에 보복성의 상임위 사보임 추진, 모멸적 본회의장 좌석 배치에 이어 독립적인 헌법기관으로서 충실하게 직무에 임했다는 이유로 (김현아 의원이) 계륵이 됐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정우택 권한… 정성남|2017-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