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정치]“민생당 문정선 대변인, 미통당은 제명 쇼, 민주당은 전두환 따라하기” 민생당 문정선 대변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거대 양당의 횡포가 도를 넘었다.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다. 역시나 미래통합당 김종인의 제명은 쑈로 끝났다. 미통당 윤리위원회는 제명 대신 출당이란 형식을 통해 차명진을 구했다고 민생당 문정선 대변인은 4월 10일(수) 오후에 논평했다.문 대변인은 논평에서 막말 후보마다 제명을 시켰다가는 미통당 전체가 날아갈 수밖에 없다는 고육지책이다. 이미 중국유곽을 만들겠다는 얼빠진 후보에다 광주 5.18 모욕까지 줄줄이 대기상태다.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막말이야말로 차명진의 생존 방식이고… 이종록|2020-04-11 [정치]“정의당 김종철 선대위 대변인, 미래통합당 총선 후보, ‘유곽조성’ 공약.. 미통당의 함량 미달 공천시스템이 함량 미달 후보 만들어낸 것” 정의당 김종철 선대위 대변인,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미래통합당 전북 군산시 이근열 후보가 ‘중국유곽’ 조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가 사과하는 일이 있었다. 유곽은 성매매업소들이 모여 있는 구역을 말하는 것으로 일제에 의해 이식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정의당 김종철 선대위 대변인은 4월 9일(목) 오후 3시 45분에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했다. 김 선대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러한 말도 안 되는 공약을 버젓하게 냈다니 한심할 뿐이다. 당사자는 공약을 작성하는 실무 과정에서 일어… 이종록|202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