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연예스포츠][아이스하키] 안양 한라, 대학 아이스하키 최고 유망주 이총현을 품다!! [사진=안양 한라 구단제공]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대학 아이스하키 최고 유망주 이총현(22. 연세대)이 안양 한라에 입단했다. 이총현은 지난 10일 안양 한라와 입단 계약을 체결하고 11일 팀 훈련에 합류 후 14일 홈인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일본제지 크레인즈와의 2018~19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데뷔전을 치뤘다. 1라인(등번호 81번)의 라이트윙으로 출전 김기성, 김상욱과 호흡을 맞춘 이총현은, 비록 공격 포인트는얻지 못했지만 신인답지 않은 과감함과 빠른 몸놀림과 좋은 스틱 기술로 앞으로의 … 김건우|201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