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사회]산림청, 목재수확 현장에 부족한 노동력, 고성능 기계로 해결 하베스터[선데이뉴스신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10월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새로 도입한 임업기계 하베스터(Harvester)와 콤비야더(Combi-yarder)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사용자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와 같이 산악국가인 오스트리아에서 도입한 해당 하베스터와 콤비야더는 목재수확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체인톱 작업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베스터는 나무를 베고 일정한 길이로 절단할 수 있으며, 콤비야더는 경사지에서 공중에 가선을 설치하여 나무를 수집하는 타워야더와 수집한 나무… 권오은|2022-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