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연예스포츠][아이스하키] '대명킬러웨일즈', 안양한라'에 전날의 버저비터 패 설욕하고 승리.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23일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8-2019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5라운드에서 대명킬러웨일즈는 31세이브를 기록한 골리 알렉세이 이바노프의 활약에 힘입어 안양 한라를 2-0(0:0, 1:0, 1:0)으로 격파하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사진=대명킬러웨일즈 선수들이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 안양아이스링크 / ⓒ선데이뉴스신문] 전날 경기에서 종료 1초를 남기고 결승골을 얻어 맞은 대명은 초반부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대명은 1피리어드에만 15개의 슈팅을 날리며 경기를 주도했지… 김건우|2018-12-23 [연예스포츠][아이스하키] ‘진짜사나이’가 된 '안양한라'의 골리 '맷 달튼', 육군수도군단 입대!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오늘은 안양한라 골문이 아닌 대한민국을 지키려고 합니다” 11월 26일 오전, '안양한라' 골리 맷 달튼(32)이 육군수도군단 입소를 앞두고 건넨 소감이다. [사진=위장 각개 전투 훈련 전, 맷 달튼 선수(가운데) /제공=안양한라 아이스하키단] '안양한라' 소속 귀화선수 3인방이 군-경찰-소방 공무원 초청자들의 실제 업무를 몸소 체험 한다. 골문을 지키는 맷 달튼은 나라를 수호하기 위해 육군 수도군단으로, 디펜스 에릭 리건은 안양 소방서로, 부주장 알렉스 플란트는 안양 만안경찰서로 파견 되어 … 김건우|2018-11-30 처음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