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정치]백혜련 의원 "몰카 찍고 성희롱 하는 판사, 음주추태 만연한 법원 공무원" - 법관은 성관련 비위, 법원공무원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징계 가장 많아- 사법부 공무원 비위 행위에 경징계 처분이 87%, 음주 뺑소니도 감봉처분 솜방망이 징계로 제 식구 감싸기 더불어민주당 백혜련(수원을) 의원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법을 지키고 정당한 판결을 내려야 할 사법부 직원들이 음주운전과 성범죄 등 사회적으로 큰 비난을 받는 비위행위에도 제 식구들에겐 솜방망이 징계를 하는 등 부끄러운 행태를 보이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백혜련(수원을) 의원이 법원행정… 신민정|2018-10-05 [정치]홍문표 의원 "음주운전 사고 하루 평균 58건 발생, 사망 1.37명, 부상자 101명 달해" 충남 16개시도 중 음주운전 사고 건수, 사망자, 부상자 월등히 높아 홍문표 의원(예산·홍성)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최근 연예인 배우자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하루 평균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58건에 달하고 이로 인한 사망자는 하루 평균 1.37명 부상자는 101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홍문표의원이 경찰청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15년-17년) 6만3,685건의 음주운전 사고가 발… 신민정|2018-09-30 [사회]김병욱 의원, 국립대학병원 최근 3년간 폭언/폭행 징계 12명, 성범죄 징계 7명, 음주운전 8명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10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김병욱 의원(분당을)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국립대학병원 겸직교직원 및 전공의 징계 현황’에 따르면 성범죄로 징계를 받은 국립대학병원 겸직교직원과 전공의는 7명, 폭언/폭행으로 징계를 받은 겸직교직원과 전공의는 12명,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겸직교직원과 전공의는 8명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4년 23명, 2015년 18명, 2016년 116명, 올해는 8월 기준 156명의 국립대학병원 겸직교직원과 전공… 신민정|2017-11-10 [사회]이동섭 "음주하는 스크린야구장 위험천만...문체부 손놓고 있어" [선데이뉴스신문=신주호 기자]국민의당 이동섭 의원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스크린야구장의 위험성에 대해"문체부의 적극적인 개입과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최근 성업중인 스크린야구장은 현재 전국에 약 450여 곳이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이에 대해 "문제는 스크린야구장이 체육시설이 아닌 자유업으로 등록되어 운영되기 때문에 이를 제재할 안전기준이 없으며, 안전 교육 및 장비 착용 등에 대한 안내도 부실하다는 점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q… 신주호|2017-10-27 [정치]박지원 검사5명 "음주운전 등 나중에 비위 밝혀져...인사조치에 반영해야" [선데이뉴스신문=정성남 기자]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는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현직 검사가 음주운전을 하고 회사원 신분이라고 속여 조사를 받고 처벌을 받았지만 그 사실을 법무부에 숨기다가 나중에 징계를 받는 등 유사한 사례가 최근 5년간 5명이나 있다”며 “검사 비위 사실을 인사 조치에 반드시 반영하라”고 촉구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국정감사 법사위에서“9월 28일, 현직 경관이 국정원 직원의 불법사찰을 인지 수사하고, 압수수색을 했지만 &lsquo… 정성남|2017-10-16 [사회]리쌍 길 음주운전 징역 8게월 구형..."어떤 벌이든 달게 받겠다" [선데이뉴스신문=김명철 기자]거듭된 음주운전으로 재판에 넘겨진 힙합그룹 리쌍의 길 씨에게 검찰이 징역 8개월을 구형했다. 검찰은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조광국 판사 심리로 열린 길씨의 결심 공판에서 길 씨에 대해 지난 6월 서울 이태원에서 술을 마시고 4km 정도를 운전했다면서 징역 8개월을 구형했다. 이에 대해 길 씨는 최후변론에서 “너무나 큰 죄를 저질렀다”면서 “어떤 벌이든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 검은 후드 티셔츠에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법원으로 나온 길씨는 법정… 김명철|2017-09-06 [정치]황주홍, 음주운전 처벌기준 강화 개정안 발의 [선데이뉴스신문=모동신 기자]음주운전으로 인한 안타까운 사망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음주운전 처벌기준을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16일 음주운전 처벌 기준을 혈중알코올농도 0.05%에서 0.025%로, 운전면허 취소에 대한 기준을 혈중알코올농도 0.1%에서 0.08%로 강화하는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황 의원에 따르면 도로교통공단이 2015년 발표한 5년간(`10~`14년) 음주 운전사고 심층 분석결과에 의하면, 전… 모동신|2017-08-16 [사회]가수 '길' 음주운전 투아웃...음주혐의 재판에 넘겨져 [선데이뉴스신문=김명철 기자]가수 길(39·본명 길성준)이 음주 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2014년 4월 음주 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돼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길이 또다시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면서 이번엔 재판을 받게 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후균)는 길을 음주운전 혐의(도로교통법위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길은 지난달 28일 오전 3시12분쯤 혈중알코올농도 0.172%의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다. 검찰조사 결과 길은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상태에서 서… 김명철|2017-07-31 [정치]주광덕 "음주 운전 처벌 강화 법안 발의"...2회 이상 적발 '3년 6개월 이하 징역' 신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자유한국당 주광덕(남양주 병)의원은 26일 상습 음주 운전자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음주 운전 행위를 1회, 2회, 3회 이상 등으로 세분화해 처벌 수준을 가중하도록 하고 상습 음주 운전자에 대한 법정형을 상향 조정했다. 특히 2회 이상 음주 운전자에게 '6개월 이상 3년 6개월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상 1천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또 현행법은 음주 운전자에게 '1년 이상 3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신민정|2017-07-26 [사회]가수 길 또 음주운전..."평생 손가락질 받아도 할말 없어" 사과 [선데이뉴스신문=정연태 기자]가수 길이 또다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길은 지난 달 28일 오전 5시께 남산3호터널 입구에 자신의 차량을 세워두고 잠을 자다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6%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보도가 이어지자 길(39·본명 길성준)은 1일 자신의 음주운전에 대해 "평생 손가락질당하고 욕먹어도 입이 100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사과했다. 길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부모님과 친구들, 팬 여러분을… 정연태|2017-07-02 처음 1 2 3 4 5 6 78 9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