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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모넬로 이수정 대표는“꽃샘추위에 달콤한 호두파이로 받으시는 분들께서 마음이 따뜻해 지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가톨릭 천주교구 사무국장은 “대표님의 정성이 담긴 호두파이가 교원분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될 것 같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보산동장은 “매월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를 해주시는 카페모넬로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카페모넬로는 지난 2021년 7월 보산동 착한 식당으로 선정돼 매달 수제 호두파이를 만들어 나눔 문화에 동참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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