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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시는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31개 국가, 100여 개 도시가 참여한 가운데 스웨덴 예테보리, 노르웨이 오슬로,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프랑스 보르도와 함께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킨텍스가 지난해 전시컨벤션분야 이벤트 지속가능성 경영관리 시스템(ISO20121)에서 국제인증을 취득한 것이 크게 작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고양특례시의 놀라운 성과와 높아진 위상을 시민들이 체감하고 자부심 느낄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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