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Rose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연기자 김세율의 ‘웨딩드레스 화보’

기사입력 2016.07.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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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Rose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연기자 김세율의 ‘웨딩드레스 화보’
[선데이뉴스 모동신 기자] 사랑하는 사람과 가장 행복한 시간이 있다면 결혼이 아닐가 생각을 해본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오랜 추억,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것이 결혼사진일 것이다.
 
결혼사진을 더욱더 빛나게 해주고 웨딩스튜디오 선정을 쉽게 선택을 할 수 있게 하는 모델을 우리는 웨딩모델이라고 부른다.
 
나인어클락 스튜디오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컨셉은 로즈(Rose)이다. 18세기 이전의 장미를 고대장미(old rose), 19세기 이후의 장미를 현대장미(modern rose)라 한다.
강렬한  Rose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연기자 김세율의 ‘웨딩드레스 화보’
장미는 온대성의 상록관목으로 햇빛을 좋아하는 식물이며 로즈(Rose) 로즈데이의 유래는 꽃집을 운영하던 미국의 마크 휴즈라는 청년이 사랑하는 여자에게 장미를 통해 사랑을 고백하는 것에서 비롯됐다고 한다. 장미의 꽃말로는 장미색깔에 따라서 달라진다.
 
빨간장미는 기쁨, 사랑, 아름다움, 열렬한 사랑, 열정, 욕망, 등으로 사랑하는 연인에게 주기에 가장 무난한 색깔들이며, 나이 수에 맞는 빨간장미꽃의 선물은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요. 빨간장미 봉오리는 순수한 사랑, 사랑의 고백을 뜻한다.
 
순백의 하얀 드레스가 어울리는 모델, 연기자 김세율씨는 광주에 위치한 나인어클락 스튜디오에서 모델 김유식씨와 웨딩화보 촬영을 했다. 촬영 내내 스타일리스트 포토들의 아낌없는 칭찬을 받았다.
 
연기자 김세율의 ‘웨딩드레스 화보’
163m
아담한 키에 33-23-33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는 기업광고 CF부터 화장품광고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이 기대된다.
 
또 모델 김유식씨는 키185cm 훤칠한키를 가진 모델로서 패션모델 및 광고모델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패션 전문가들은 2017년 드레스 트렌드로 레이스 소재의 오프더 숄더드레스가 유행할 전망이라고 말한다. 다양한 볼레로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연기자 김세율의 ‘웨딩드레스 화보’
연기자 김세율과 모델 김유식의 ‘웨딩드레스 화보’
 
 
[모동신 기자 korea47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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