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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 모동신 기자] 사랑하는 사람과 가장 행복한 시간이 있다면 결혼이 아닐가 생각을 해본다.사랑하는 사람들이 오랜 추억,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것이 결혼사진일 것이다. 결혼사진을 더욱더 빛나게 해주고 웨딩스튜디오 선정을 쉽게 선택을 할 수 있게 하는 모델을 우리는 웨딩모델이라고 부른다.
순백의 하얀드레스가 어울리는 모델 "웨딩의 여신" 이민영씨는 대구에 위치한 모노스튜디오에서 모델 하태준씨 하고 촬영을 했다.이민영은 촬영 내내 스타일리스트 포토들의 아낌없는 칭찬을 받았다. 167cm 34-24-34 완벽한 몸매을 자랑하는 그녀는 웨딩드레스 쇼핑몰 웨딩모델, 화장품모델, 유니폼모델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기대된다.한편 핫한 남자 하태준씨는 키182cm 홍콩배우 스타일에 외모로 방송, 영화, 모델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7년 드레스 트렌드로 레이스 소재의 오프더 숄더드레스가 유행할 전망이다. 다양한 볼레로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사진제공 모노스튜디오 / 모델섭외 웨딩모델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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