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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김상민 기자]최승호 감독은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자백'(감독 최승호, 제작 뉴스타파)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다큐영화 '자백’은 대한민국 사회에 센세이션한 충격을 선사했던 ‘2012년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사건’의 취재를 시작으로 국정원 간첩조작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적 다큐멘터리다. 오는 10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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