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 모동신 기자] 2017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은 영화 택시운전사가 차지했다.더램프 박은경 대표는 '함께한 출연진과 스탭 여러분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택시운전사는 부일관객심사단 상과 남자주연상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 [모동신 기자 korea4703@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www.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뮤지컬 영화 '캣츠', 1 ·깜짝 결혼발표 클라라, 웨딩 화보 공개 ·2019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 서울예대 眞 김성경 ·“한류닷컴(주) 중국 국영 방송국에 CF 영상 송출 및 수출을 통해 내년... ·걸그룹이 마이클잭슨 오마주를? 퍼플백 데뷔 임박... ·이수아 아나운서, ‘2019 한국을 빛낸 경제대상’ 방송 연예 MC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