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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소현 기자] 8일 오후 남산창작센터에서 ‘더 라스트 키스’ 시츠프로브 현장 공개를 했다. 이날 배우들이 연습 현장 공개에 임하고 있다.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는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알려진 합스부르크 황후 엘리자벳의 아들 황태자 루돌프와 그가 유일하게 사랑한 여인 마리 베체라가 마이얼링의 별장에서 동반 자살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이다.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는 오는 12월 15일부터 내년 3월 11일까지 서울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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