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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지난 23일 청와대,미대사관 앞에서 25일 평창올림픽 폐막식 참석차 방남하는 북한고위급대표단 대표인 대남강경파 김영철 노동당부위원장겸 통전부장이 정찰총국장 당시 천안함폭침,연평도포격 도발 주범으로 온 국민이 살인마의 방남에 분노가 극에 달했다며 2박3일 일정 중 美국무부가 권유한 천안함 기념관을 방문해 순국용사 46위와 유족들에 석고대죄 사죄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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