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미래의 주인공들 꿈을 안고 러시아로 영재 특별 훈련”

기사입력 2018.11.3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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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대한체육회가 후원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의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재정후원하여 2018년 체조(리듬체조) 잠재적 영재 특별 훈련지원 사업이 진행되었다.
 
이번 훈련에 송원초 지도자 강희선 선생님이 책임자로 선정되어 경기 김포초 이은제(여) 5학년, 서울 송원초(여) 하수이 6학년과 함께 총 3명이 11월 09일(금) ~ 11월 15일(목) 까지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영재 특별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대상자 선정 기준은 대한리듬체조협회에서 2018년 한해 동안 개최했던 시합중 종합성적 최고 순위로 결정하여 추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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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 훈련 책임 지도자인 송원초 강희선 선생님은 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리듬체조 최강국인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가서 5박 6일 동안의 짧은 훈련기간 이었지만 집중적인 고강도 훈련을 할 수 있었던 것이 선수들로써는 좋은 경험이 됐으며, 상당한 교육의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런 좋은 취지의 훈련지원 사업이 앞으로도 계속 진행되어 리듬체조의 불모지인 한국에서도 손연재 선수의 뒤를 이어 세계적인 선수가 나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잠재적 영재 특별 훈련지원 사업에 후원해준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및 대한체조협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선생님은 25년여 동안 현장에서 리듬체조 선수들을 육성하며 끊임없는 배움을 지속해 오고 있다. 제자들 중에 2016년 리우 올림픽 4위를 했던 손연재 선수를 세종초에서 지도했었으며, 지금의 하수이 선수를 초등학교 1학년 때 발굴하여 현재 초등부 6학년 최우수선수로 만들기까지 많은 시련과 갈등이 있었지만 잘 극복하고 오늘에 영광을 이루게 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리듬체조 지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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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선 선생님의 이력은 세종고, 세종대 체육학과를 졸업했으며, 중앙대학교(서울) 박사를 수료하였다. 현재 송원초 리듬체조 전임코치, 리듬체조협회 국제심판, 대한체조협회 이사, 리듬체조 중고연맹 이사, 중앙대 외래교수를 하고 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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