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중국 배우 유웨이가 서울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유웨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일상" 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웨이는 지하철을 이용해 이동하고 있다.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유웨이는 지난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4회 춘사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