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11일째 되는 오늘 12일(토) 저녁예배 때 다함께 두손들고 통성기도를 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범국민투쟁본부가 10월 2일(수)부터 청와대앞에서 조국장관 사퇴 및 문재인 대통령 하야 천만인 집회를 시작한 11일째 된 주말인 오늘 12일(토) 저녁 집회에도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예배집회를 했다. 조나단 목사(앞쪽) 이재오 전 특임장관(뒤쪽)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www.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이만희 총회장, '한국교회 ·학생도, 70대 성도도 설교 시작 계시록 ‘술술’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 전주지부 위아레드, 헌혈 캠페인 진행 ... "혈액... ·러닝 크루 '위아"런" 영등포 크루', 제1회 위아런데이 선포 ... 남... ·부천지부 신천지 자원봉사단과 부천시 원미노인복지관,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신천지, 전 세계 코로나19 종식 위해 3차 온라인 기도회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