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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주최 측 연설자는 발언에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애타는 마음으로 함께 참석해 주신 애국 여러분! 우리가 무엇을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까? 그것은 바로 우리에 자유와 우리 자녀들에 자유와 대한민국에 번영을 위해서 나왔습니다. 그러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4.15총선에 처음부터 끝까지 불법선거를 저질러서 선거를 치러 놓고 가장 공정해야 되고 공명해야 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 나라에서 이번 선거를 역적질을 해놓고 아무런 답변도 없어서 개탄하기만 하다고 밝히면서 공명선거 국민감사단총쟁취연합회 회장인 김철영 대표님께서 그동안 10년이 넘도록 부정선거와 싸워 오셨습니다. 이 부정선거와 관련하여 말씀을 들어보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김철영 대표는 발언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무소불위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삼립 빵 껍데기를 투표함으로 사용했다. 그리고 창고에서 비밀리 모여서 비밀리에 작업을 했다. 야당은 중앙선거관리위원에 편을 들고 있고 정규제, 조갑제 지식만 가지고 있는 지식 덩어리들이 우리 가슴을 울리는 그런 대변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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