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아리랑 가요제 축하무대 리허설

리허설에도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포맨
기사입력 2013.05.04 18:15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4일 오후 밀양강 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제56회 밀양아리랑 대축제'가 펼쳐진다.
이 날 공연에는 포맨, 달샤벳, 비투비, 박강성이 나온다. 축제 축하무대를 위해 포맨이 리허설을 하고 있다. 리허설에서도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환호성을 받았다.

축하공연 뿐만 아니라 강변에 설치하는 일루미네이션 조명의 다양한 빛 조형물은 환상적 조화를 이루어 관람객들에게 감흥과 추억의 Fantasia를 선사하는 축제장이 펼쳐칠 것이다.
[정수지 기자 suz01289@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www.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