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환타 엔터테인먼트 스페설리스트 직원!

프로듀스(Produce), 댄스(Dance), 스타일(Style) 분야에 환타스틱하게 끼있
기사입력 2013.05.1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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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음료 브랜드 환타의 ‘환타 엔터테인먼트 컴퍼니(fantaentertainment.co.kr)’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오는 5월 19일까지 진행중인 ‘소비자 직원 모집 채용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소비자가 아이돌 스타를 함께 만들어가는 직원’이라는 컨셉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번 소비자 이벤트는 올해 환타 고유의 신나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소비자와 함께 환타 모델 3인방(이광수, 정은지, 니엘)을 판타스틱한 아이돌 그룹으로 육성해 데뷔시키는 ‘환타 아이돌 시즌2’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재 ‘스태프 (staff)’와 ‘스페셜리스트 (specialist)’ 2가지 분야로 나누어 모집 중으로 특히 환타스틱한 아이돌 그룹 데뷔에 중추 역할을 하게 될 스페셜리스트 부문에 톡톡 튀는 개성과 다재다능한 끼를 가진 소비자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환타 스페셜리스트는 프로듀스(Produce), 댄스(Dance), 스타일(Style) 총 3개 분야로, 각 부문별로 주어진 특별 미션을 수행한 뒤각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최종 15명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이벤트 지원 방법이 프로듀스는 새로운 환타송 데모를 편곡해 완성하고, 댄스는 환타송에 맞춰 새로운 안무 영상 제작, 스타일 분야는 자신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 연출 컷을 환타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에 업로드 하는 등 다소 복잡하고 어려운 미션임에도 현재까지 약 80여 팀이 미션에 참여했다. 환타 스페셜리스트 지원자를 응원하는 인기 투표 응모도 9,000여건을 넘어섰다.(5월 14일 집계 기준임) 

또한, 스페셜리스트 참여자들의 미션 결과물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환타 엔터테인먼트 컴퍼니 홈페이지와 환타 브랜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그 중 참여자들이 환타 데모송을 개사하고 편곡해 직접 부른 프로듀스 부분의 미션 결과물은 스타 발굴 프로그램 못지 않은 인기를 얻고 있다.

환타송을 소울풍으로 각색한 ‘소울충만버전’, 인기걸그룹들을 뺨치는 톡톡 튀는 개성의 랩을 선보인 ‘걸그룹 저리가라 버전’, 잔잔한 발라드에서 갑자기 트로트로 바뀌는 ‘반전매력버전’, ‘귀요미버전’ 등 톡톡 튀는 환타에 버금가는 매력이 담긴 응모작들이 인기를 얻으며, 환타 스페셜리스트 모집 이벤트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코카-콜라사 측은 “이번 이벤트는 다양한 재능과 끼를 가진 소비자와 함께 아이돌 스타를 육성하며 환타 고유의 ‘신나는 즐거움’을 경험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올해 환타를 즐기는 새로운 즐거움이 담긴 신제품 ‘환타 스위트믹스 애플리치’를 출시한 데 이어, ‘환타 아이돌 시즌2’ 진행을 통해 온라인, 모바일 등 SNS 채널을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전하는 마케팅 활동에 집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26일 ‘환타 엔터테인먼트 컴퍼니(fantaentertainment.co.kr)’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시작 된 이번 소비자 직원 채용 이벤트는 스페셜리스트 직원 모집은 5월 19일까지, 일반 스태프 모집 및 활동은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환타스틱한 아이돌 그룹의 데뷔를 도울 예정이다. 환타 엔터테인먼트 직원이 된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복지 혜택으로 주어지며(추첨),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분야별 최고의 직원으로 선발되는 15명의 스페셜리스트에게는 환타스틱한 아이돌 뮤직비디오 제작 참여 기회 특전이 함께 주어진다.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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