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다정 , 명탐정 돼 연예인 악플 막겠다

기사입력 2021.05.20 17:45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크기변환]FPI 수상사진.jpg

 

[크기변환]전다정 FPI 단체사진.jpg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전다정 배우가 명탐정사 자격 교육 과정을 이수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전다정 배우는 MBC 26기 공채 배우로, 일일‧주말 드라마 등에 출연해왔다. 그는 현재 웹드라마, 영화출연을 준비하고 있다. 


FPI가 실시한 이번 명탐정사 자격 교육과정은 기업회계 부정 조사‧디지털포렌식 교육과 교통사고 조사‧보험사고 등을 주제로 조사 분야 최고의 전문가와 교수진들이 함께 했다.

 

[크기변환]전다정 사격1.jpg


전 배우는 “연예인들이 경험하는 악성댓글 및 스토커 관련 사건들을 명탐정사 자격 취득을 계기로, 사실관계의 분석‧증거확보 등에 있어서도 주변 연예인 동료들에게 더욱 풍부한 컨설팅을 제공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전 배우는 드라마 '가족을 지켜라'에서 주인공 이해수(강별)의 새엄마 악역으로 명연기를 펼친바 있다.

[박민호 기자 bluebean2@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www.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