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네일아트창업 브랜드 ‘골든 네일’

기사입력 2013.09.1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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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자 A씨(26. 여)는 높은 취업의 문턱을 뒤로한 채, 자신만의 길을 가고자 창업을 고려 중에 있다. A씨는 최근 트렌디한 여성들이라면 모두가 관심을 갖고 방문하고 있는 네일샵에 도전할 계획이다.

 A씨가 네일샵 창업으로 마음 먹은 이유는 딱 2가지다. 여성이란 점을 유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프랜차이즈 창업을 하면 전문 기술이나 자격증 없이도 소정의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가능하기 때문이다. 

 네일샵은 단순히 손톱을 치장하는 곳을 넘어 힐링과 웰빙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 만큼 네일샵이 뜨고 있다는 뜻이다.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는 점 역시 네일샵이 가진 매력이다.

 프랜차이즈 네일아트샵 창업 브랜드 ‘골든 네일’의 관계자는 “네일아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고객까지 더해지면서 고객층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면서, “따라서 네일샵의 인기는 꾸준히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네일샵창업 브랜드 ‘골든 네일’은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성공적인 가맹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골든 네일’은 별 다른 홍보 없이도 가맹점 100호점 가까이 개설을 마쳤다.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섬세한 지원시스템과 네일샵의 인기가 더해진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골든 네일’에서는 창업에 대한 경험이나 부담감이 큰 초보창업자들을 위한 1:1 창업전문가들의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즉, 누구나 쉽게 창업에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것이다. 또한 본사에서는 실전창업교육을 통해 전문기술이 부족한 초보창업자들도 어렵지 않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네일아트창업 브랜드 ‘골든 네일’은 초기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자 최대 3,000만원 무이자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가맹점 100호점까지 무(無) 로열티 혜택을 제공한다.

 (문의: www.golden-nail.co.kr / 1600-4140)
 

[신민정 기자 sundaynews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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