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분부신 순백의 드레스’

기사입력 2022.10.0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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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8805_1.jpg배우 한선화가 5일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눈부신 순백의 드레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모동신 기자] 배우 한선화가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달 14일까지 센텀시티를 비롯한 16개 구·군에서 열리며 공식 초청작 71개국 242, 커뮤니티비프 111, 동네방네비프 20여 편이 상영된다. 초청·상영 규모가 펜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고 영화 지원 프로그램·오픈 토크 등 부대행사도 전면 재개된다.

[모동신 기자 korea47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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