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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안태진 감독, '유해진, 조성하, 박명훈, 조윤서' 배우, 관객 감사 무대인사 나선다!」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올빼미>가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크리스마스 기념 관객 감사 무대인사로 또다시 극장을 찾는다.[사진='올빼미', 강빈(조윤서 배우) 포스터 / 제공=NEW]12월 25일(일) 서울에서 진행되는 <올빼미> 관객 감사 무대인사에는 안태진 감독, 유해진, 조성하, 박명훈, 조윤서가 참석해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이들은 12월 25일(일) 하루 동안 메가박스 코엑스, CGV 강남,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CGV 왕십리 등 서울 일대 극장을 방문해 크리스마스에도 <올빼미>를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관객 감사 무대인사 일정을 확정하며 더 많은 관객을 만날 <올빼미>의 무대인사는 각 극장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올빼미>를 본 관객들은 “일주일 전에 봤는데 아직도 여운이 남는다”(롯데시네마, 최**), “스릴러 장르 특유의 서스펜스 연출도 좋고 배우들 연기도 좋았음!”(CGV, l*******), “스크린에 온전히 빠져볼 수 있었던 영화!! 연출력에 감탄하고 갑니다”(메가박스, b*******), “각본, 연출, 연기 삼박자가 조화로운 수작”(롯데시네마, 안**), “화면 연출, 영상미, 음악 완벽하고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최고!”(CGV, p********) 등 영화가 전하는 메시지, 배우들의 열연, 뛰어난 연출과 미장센에 대한 뜨거운 호평 세례를 쏟아내고 있다.이에 <올빼미>는 3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관객 감사 무대인사를 가지며 올겨울 최고의 극장 필람 무비로서 꾸준히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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