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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 한류 명품브랜드 최야성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된 케이콘 재팬 2023 (KCON JAPAN 2023) 에 출연한 인기 걸그룹 버스터즈를 협찬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기 걸그룹 버스터즈는 특유의 상큼하고 발랄한 퍼포먼스와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일본 열도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최야성은 수만 수에서 수십만 수의 금박 은박 용을 수놓아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띠는 오묘한 조화가 특징으로 걸그룹 버스터즈, 015B 장호일, 한국 최초 사이버 여가수 류시아 등 천여 명의 유명 연예인들에게 협찬했다.
한류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은 만 19세부터 극장개봉작 메가폰을 잡아온 최연소 영화감독 출신 멀티예술가로 한류 명품브랜드를 창조한 공로를 꾸준히 인정받아 2022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명품브랜드 대상’, 2022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명품브랜드 대상’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야성 회장은 최근 제작해 다수 해외 영화제에 출품한 ‘가로수길 이봄씨어터’의 해외 영화제 출품용 영어 자막 버전 기술 시사회를 열었다. 또한 언 40년간 영화발전 분야에 헌신적인 노력이 인정되어 ESG 골든리더스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화제작 대상’, 제8회 대한민국을 빛낸 2022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화 제작자 대상', 제3회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화 제작 대상’, 2023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화제작 대상’을 수상했다.
최야성 회장이 제작한 영화인들의 리얼한 이야기 ‘가로수길 이봄씨어터’는 다수의 해외 영화제에 출품한 후 금년 하반기에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