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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감성 종결자 케이윌이 3월 10일 음반 발매를 앞두고 폭풍 다이어트에 돌입, 5KG 감량에 성공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케이윌은 3월 10일 음반발매에 앞서 자켓 사진을 공개했는데, 날렵해진 턱선과 샤프한 콧날 등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선보여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완전 훈남 포쓰", "신곡도 기대되지만 케이윌의 달라진 모습을 빨리 방송에서 보고싶다.", "다이어트하느라 몸 상한것 아니냐" 는 등의 댓글로 관심을 표했다.
지난 달 컴백을 앞두고 씨스타 효린과 슈프림팀이 함께한 디지털 싱글 "기가차"를 발매, 차트 1위를 달성하여 음원계의 흥행보증수표임을 증명한 케이윌인 만큼, 컴백에 대한 팬들과 평단의 기대치가 그 어느때 보다 높아져 있는 상황이다.
케이윌의 소속사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김도훈, 김이나 황금콤비를 비롯 최고의 프로듀서 및 스탭들과 함께 심혈을 기울여 작업했다.
특히, 케이윌 데뷔 후 최초로 더블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케이윌은 3월 10일 국내 초특급 프로듀서진과 함께한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컴백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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