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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삼국시대 유적인 양주대모산성을 정비하기 위해 2018년부터 발굴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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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 강수현 양주시장은 13일 양주대모산성 발굴조사 현장을 방문해 발굴조사단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