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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의 별난 예인 9명을 한자리에 모아 별난 별곡 10인 전을 '수파리(守破離)'란 주제로 6월 15일 일요일 오후7시 대구 아트팩토리 청춘 소극장에서 열렸다.
춤꾼 양혜정이 블리리언트 의 생음악 연주에 맞추어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해 애도의 마음을 담아 넋을 달래고자 중요무형문화재 제97호 도살풀이춤을 추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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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의 별난 예인 9명을 한자리에 모아 별난 별곡 10인 전을 '수파리(守破離)'란 주제로 6월 15일 일요일 오후7시 대구 아트팩토리 청춘 소극장에서 열렸다.
춤꾼 양혜정이 블리리언트 의 생음악 연주에 맞추어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해 애도의 마음을 담아 넋을 달래고자 중요무형문화재 제97호 도살풀이춤을 추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