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데이뉴스=김상민기자]'해적' 강남길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7월 2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청진동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제작보고회에는 이석훈 감독, 배우 손예진, 김남길, 김원해, 유해진, 조달환 등이 참석했다.
다.한편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국새가 사라진 사건을 둘러싸고 해적과 산적, 개국 세력이 서로 쫓고 쫓기는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다음달 6일 개봉된다.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www.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