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산업부 국장이 지난 28일 영등포시장로타리 로타리상가 4층 갤러리 희-다(熙-多)에서 개최한 2023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 시상식에서 언론발전부문에서 언론발전최고대상을 수상했다.
‘2023 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지방자치, 한류, 등 일반 기업 및 공직에서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창조적인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인물들을 발굴하여 노고를 격려하고 공적을 치하 하고자 설립된 시상식이다.
이민희 산업부 국장은 국회 출입기자로서 제10대 ~11대 서울시의회 시의원 및 민선 8기 서울시의 공정함과 사건들을 기록하고 기사화하여 치우치지 않는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며 보도를 하였다.
이 국장은 시상식에서 “오늘 이렇게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수상 소감을 밝히며 “기자라는 것은 항상 중립적인 시점으로 모든 일들을 바라보고 기록하며 보도해야한다. 이렇기 때문에 상당한 사명감을 가진 직업이다. 앞으로 이런 사명감 잊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 국장의 주요 경력 사항으로는 ▲한양대 언론정보대 광고홍보학과 졸업 ▲한양대 국제관광대학원 수료 ▲매일경제신문 편집부 차장 ▲한국경제신문 재직 ▲메트로신문 재직 ▲(현)서울뉴스통신 산업부 국장 등이 있다.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www.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