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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새로운미래 오영환 총괄선대위원장은 4월 1일(월)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도보 선거캠페인에서 저희는 싸우기 바쁜 양당 정치에서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기 위해 새로이 만들어졌다. 믿을 수 있는 신당, 기호 6번 새로운 미래다. 오늘 이곳 망원시장은 우리 서울 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시장 중에 하나이고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상 물가를 가장 체감할 수 있는 곳이다. 대통령 때문에 물가에 고통받는 우리 국민들의 아픔을 달래고, 싸우기 바쁜 양당 사이에서 그래도 양당이 만나서 대화할 수 있게, 그래서 삶의 문제 해결할 수 있게 물가 하나만큼은 반드시 저희 새로운미래가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정부에서도 이런 금사과, 대파값 이런 논란들을 방지하기 위해 많은 정책들을 내놓았지만 일시적일 뿐이다. 우리 새로운미래에서 준비한 공약 말씀 드리겠다. 저희 새로운미래에서는 국민들의 밥상에 올라가는 대파, 사과 어떤 반찬이든 독점적 유통 구조를 개편할 수 있게 금사과방지법을 공약했다. 우리 국민들의 민생 문제 하나만큼은 반드시 유능하게, 대화의 중재로 갈등 해결로 반드시 해결해 드리겠다고 주장했다. 우리 서울시민 여러분들께 희망을 드릴 수 있는 그런 정치 유능한 정치, 대화의 정치 저희 새로운미래가 반드시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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