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후보, 동작구를 8학군 교육특구, 내부순환 급행철도 착공"

기사입력 2024.04.04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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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나경원 후보(동작을)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서울에서 동작만 무너뜨리면 자기들이 180석  의회를 만들어서 대통령 탄핵까지 하고 자유민주주의 의회를 무너뜨리고 마음껏 휘두를 수 있다. 여러분 지켜내야 겠다. 저 나경원은 외롭지 않다. 아무리  그들이 나경원을 쓰러뜨릴려고 해도 동작주민들이 나경원을 지켜주실 것이라 믿는 다고 국민의힘 동작구을 나경원 후보는 4월 3일(수) 오후 6시 서울 동작구 남성역 집중유세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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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 후보는 저 무도한 세력들에게 동작을 내어  줄 수는 없다. 지금 이재명에 민주당은 일당 족재  민주당이다. 친명행제 비명행사에 민주당이다. 본인  마음에 드는 사람들만 뽑고 있다.그러니 그 정당 후보들중에 대학생 딸에게 11억 불법 편법 하지 않았는가 김준혁 후보의 막말은 도가  지나치다.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막말을 제가 도저희 옮길  수 가 없다. 우리가 정말 이런 사람을  국회에 보내야 되겠는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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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따따부타 민영삼 대표

 

나 후보는 한마디로 부도덕, 편법, 비리, 막말정당 저희가 심판해야  되지 않겠는가 이재명에 정당은 더 나빠졌다고 본다. 이재명  대표가 어제 저에 대한  막말을 했다.  그들이 저급하게 갈때 저는 높은 곳을 향해서 뚜벅뚜벅 국민들만 보거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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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저 나경원에 대한 혐오, 욕설 게의치 않겠다. 제가 가슴아픈것은 대한민국 정치 품격이 이정도 밖에  되지  않는가라는 것이다. 이제 정치 제대로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지금에 정치는 정상이  아니다.  발목 잡고 그리고 막말하는 정치 저들이 국회 180석을 잡아서 이제  대통령 탄핵까지 운운하는  정치를 만들겠다고 한다. 여러분  우리가 막아야 되지  않겠는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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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제 저 토론회 하는  것 보셨는가 준비된 후보와 준비되지 않은 후보,  검증된  후보와  검증되지  않은 후보 여러분 지난  4년 정치 판사가  정의로운  판사라고 포장 하고  나와서  우리 모두가  속아서 잘못 뽑았다고 다들 그랬다.  이번에도 똑같다. 정치  경찰이  정의로운  경찰이라고 한다.  정의로운  경찰이 왜 부산에서 사는 사람이 한남동에 아파트를 알짜배기 사가지고 팔은게 23억이 됬다고 한다. 여러분  정의로운 경찰이라고 하는데 도데체  진정성을  의심할 수 밖에 없다.  최상병 이름을 3번째는 제대로 썼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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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후보 남편 김재호 판사, 딸 김유나

 

나 후보는 동작은 교육을 8학군으로 만들겠다. 학교 배정비율 2.5배 높이겠다. 동작의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의 최고의 과학고로 만들겠다. 동작의  사통팔달은 혁명이다. 제가 많이 연구했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시가 도시철도 기본계획을 새로 한다고 한다. 우리가 우리것의 도시철도계획을 내어놓고 우리것을  관철해야 된다.  이제 내부순환  급행 철도 우리 동작에 이수와 흑석을 지난다. 강남까지 3분, 광화문 까지 13분이다.  동작에 교통혁명이다. 서리풀 터널 뚫은 실력으로 동작에 터널 2개 뚫는다. 사당동에서  올림픽대로 바로탄다. 상도역에서는 강변북로 바로탄다.  동작에 교통혁명이다고 덧붙였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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