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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의힘 여주시 양평군 국회의원 후보 김선교는 배우자 박성숙 여사와 부부 동반으로 오전 9시 40분경 주소지인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다목적 복지회관 2층 사전 투표장에서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를 마친 김선교 후보는 “양평-서울 고속도로 착공 추진과 여주 GTX-D 조기 추진, 등 공약을 잘 지키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으며 “더 행복한 여주·양평의 큰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뛰겠다.” 말했다.
또한 “김선교 후보를 지지하여 주시면 집권 여당의 후보로서 강력한 추진력으로 지역의 현안들을 해결 하겠다.”고 유권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본투표 하루만으로는 부족하기에, 유권자 여러분들께서는 사전투표를 통해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이번 총선 사전투표는 4월 5~6일, 오전 6시에서 오후 6시까지 본인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여, 전국 어디든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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