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포토]광진구 개표현장 스케치

기사입력 2016.04.1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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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광진구 지역 개표가 광진구 소재 동국대 부속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개표참인들이개표현황을 체크하고 있다.
[선데이뉴스 모동신 기자]20
대 총선 지역별 개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서울 광진구는 광진구 소재 동국대 사대 부속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표가 진행됐다.

개표가 모두 마무리 된 결과 광진갑은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후보가 40.7%35,855표를 획득해 37.9%(33,445)의 정송학 후보와 19.9%(17,573)의 임동순 후보를 누리고 당선됐다.
 
4.13 총선 광진구 지역 개표소인 광진구 소재 동국대 부속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광진을은 추미애 후보가 48.5%43,980표를 획득해 37.2%(33,701)을 얻은 정준길 후보를 10,279표 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국민의당 황인철 후보는 14.3%(12,938)를 얻었다.
 
이로써 광진구는 갑.을에서 전혜숙.추미애 모두 여성 후보가 당선되는 여성의원 파워를 일으켰다. 전국 투표율은 58%, 광진구 지역 투표율은 58.3%를 기록했다.
4.13 총선 광진구 지역 개표가 광진구 소재 동국대 부속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광진갑 전혜숙 후보 사무실에서 지지자들이 연신 TV와 개표현황판을 번갈아 보면서  체크하고 있다. 
 
[모동신 기자 korea47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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