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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니뉴스 모동신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를 선출하는 8·27 전당대회 컷오프(예비경선)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당대표 후보 초청 토론회가 1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 세미나실에서 열렸다.토론회에서는 주로 지역단위 기초의원, 광역의원, 기초단체장들이 패널로 참여해 자치·분권·생활정치를 주제로 당 대표 후보들의 공약과 비전을 검증했다. 또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도 생중계됐다.이날 토론회는 이종걸 김상권 후보가 참석했다. 추미애, 송영길 후보는 지난 15일 토론회에 참석해 검증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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