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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 모동신 기자] 이해찬 전 총리(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1일 오후 서울 동교동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제7회 노무현 대통령 기념 학술심포지엄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이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6월항쟁 40주년, 정부수립 70주년, 3·1운동 100주년, 4·19혁명 60주년 등 내년부터 2020년까지가 역사적, 정치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시기"라며 "이 자리가 역사적 전기가 마련될 수 있는 바탕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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