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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정수지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영상위원회와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 주관하는‘제12회 아시아 드라마 컨퍼런스’가 30일 오후 시상식으로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시상식에는 소녀시대 윤아와 중국배우 뤄진이 특별 표창상을 수상하였으며, 한류 가수 크로스진이 축하무대르 꾸몄다. 한편 '제12회 아시아 드라마 컨퍼런스'는 30일 시상식을 시작으로 2일까지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개회사를 진행 중인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곽영진 이사장>
<환영사를 진행 중인 인천광역시 전성수 행정부시장>
<축사를 진행 중인 전일본TV방송제작연맹 쿠라우치 히토시 이사장>
<아시아 드라마 컨퍼런스 시상식 특별 표창상을 수상 중인 배우 임윤아 (한국), 뤄진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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