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박찬대 “자유한국당은 선동정치를 그만 두고, 외교기밀을 유출한 강효상 의원을 처벌하라”

기사입력 2019.05.30 02:10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3740091801_eIQExL37_6ed491d7056f32cc8efac56164851e39e014630d.jpg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변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강효상 의원이 외교안보 기밀을 초 3차례나 유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3월과 4월에 이어 이번 달 한미 정상 간 통화내용 유출 사건 까지 연달아 기밀유출 행위를 저지른 것이다. 이로써 강 의원 행동은 우발적인 실수 가 아니라 나쁜 의도를 가지고 반복적으로 이뤄졌다는 사실이 명백하게 밝혀졌다고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변인은 5월 29일(수) 오후 2시 4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강 의원은 외교 기밀을 정쟁의 도구로 악용하고 굴욕외교로 포장해 정부 여당을 공격했다. 또한 유구무언이어야 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입장문을 냈고, 반성조차 하지 않는 뻔뻔한 행태를 보였다. 외교기밀 유출에 동조한 외교부 참사관과 고교 후배인 관계를 이용한 것도 지연과 학연을 매개로 한 낡은 정치의 구습과 닮았다. 스스로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www.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