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변인, 한국당은 민생과 개혁의 열차에 올라탈지, 침몰하는 폐선에 머물지 마라“

기사입력 2019.12.07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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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변인,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 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어제부터 내년도 정부 예산안, 민생개혁법안 처리를 위한 4+1 협의체가 본격 가동됐다. 자유한국당이 멈춰 세웠던 국회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 한국당은 민생의 바다로 갈 마지막 열차를 원내대표 교체기라는 핑계로 놓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출발한 열차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2월 6일(금) 오후 3시 3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 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다음 주 화요일이면 정기국회 회기가 끝난다. 적어도 8일, 일요일까지 예산과 민생개혁안에 대해 합의를 이룰 수 있도록 4+1 협의체에 참석한 정당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그래야 내수경제 활성화와 미중 무역 갈등 등을 위해 필요한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할 수 있고, 주요 민생법안과 개혁입법을 20대 국회에서 처리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한국당과 황교안 대표는 보다 적극적으로 협의에 나서야 한다. 지금 한가하게 외부특강을 다니고 있을 때인가? 경제와 ㅇ나보 그리고 개혁을 바라는 국민들을 생각한다면, 한국당에 남은 시간을 얼마 없다. 대한민국 호는 더 이상 한국당에 의해 죄지우지 될 시간이 없다고 했다.

 

끝으로 민생과 개혁의 열차에 올라탈지, 침몰하는 패션에 그냥 머물러 있을지는 한국당이 판단해야 할 몫이다. 민주당은 단호한 심정으로 민생경제, 개혁 완수라는 목적지를 향해 열차를 출발시킬 준비를 끝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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