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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김형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월 3일(월) 오후 5시 30분경에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귀가 하고 있다. 김 공천관리위원장은 기자들의 질문에 야당이라서 어려운데 지금 이제 시작 단계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놓고 해야 될 데이터가 없다. 자유토론 비슷하게 하고 있다. 여당 같으면 엄청난 데이터가 있고 인력도 있겠지만이라고 하면서 여러분들이 이해를 하면은 왜 회의를 하는데 뭐가 없나 하는 의문이 풀릴 것이라고 했다. 앞으로 데이터가 들어오면 그때는 정신없이 바쁠 것이다. 기본 점수에 대해 질문하자 수요일정도 돼야 알 수 있지 않겠냐라고 하면서 지금 아무것도 없는데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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