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중진의원 7인, 국회 파행 막고, 일하는 국회법 제안”

기사입력 2020.03.3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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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jpg정병국 의원,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여야 중진의원 김무성 의원(미래통합당), 원유철 의원(미래한국당), 원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석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의원(더불어민주당), 정갑윤 의원(미래통합당), 정병국 의원(미래통합당)은 3월 30일(월) 오전 12시에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했다.

 

HHH.jpg원혜영 의원,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백브리핑하고 있다.

 

여야 중진의원들은 브리핑에서 여야가 적대적 대립 속에 국회파행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은 지속되고 있다고 하면서 일하는 국회법으로 여야 간 합리적인 정책토론과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자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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